인터넷마케팅 서비스업체인 에이메일(대표 백동훈)이 신규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5백만원의 교통상해보험 무료가입 행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네티즌이 에이메일 홈페이지(http://www.amail.co.kr)를 통해 회원으로 가입하면 시내외버스·고속버스·지하철·전철·택시 등 각종 교통수단에 의해 상해가 발생했을 경우 최고 5백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에이메일은 특히 신규 가입자뿐 아니라 가족 명의로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메일은 인터넷 전자우편광고·판매·설문조사·전자결제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인터넷마케팅 전문업체로 회원에게는 초기적립금과 광고메일 수신시 매회 일정액의 사례금을 지불하고 있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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