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은 터치 스크린 및 고속 인쇄 방식을 적용, 사용시간을 크게 줄인 스티커 사진 자판기 신제품(모델명 터치 미)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터치 미」는 5백만회 이상 사용 가능한 터치 스크린과 ECP(Extended Capabilities Port)모드를 적용, 출력시간을 기존의 절반으로 단축함으로써 사용시간을 줄여 고객들의 대기시간 단축은 물론 운영자 입장에서도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새로운 합성 기술을 도입해 기존 합성 사진의 단점을 보완한 고화질 합성 사진의 출력이 가능하며, 합성 사진의 배경도 영화 포스터·CF광고·잡지·꽃 배경 등을 채택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대 64파노라마까지 촬영이 가능한 이 제품은 직사각형·정사각형·원형·세로형 등 다양한 12가지의 배경 중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 촬영한 후 머그 컵에 인쇄할 수 있는 역상 이미지 출력도 가능하다.
이외에 이 자판기는 이용자의 시선을 끌 수 있도록 자판기 전면에 청색과 보라색을 적용하고 측면에 입체적인 캐릭터 성형물을 부착했다.
가격은 대당 1천3백20만원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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