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빅터(JVC)가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플레이어로 미국과 유럽 시장을 공략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올 하반기부터 DVD플레이어를 시험판매하면서 시장동향을 조사해 온 일본빅터는 소프트웨어의 증가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이달 말 미국에 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 1월부터는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시장 공략에도 나설 방침이다.
일본빅터가 해외 시장에 선보일 DVD플레이어는 올 가을부터 일본 시장에 선보인 DVD플레이어 2개 기종으로 오디오기기 및 정보통신기기의 생산거점인 야마토공장(가나가와현 소재)에서 생산하고 있다.
일본빅터는 일본 시장보다는 미국이나 유럽 시장에서 DVD플레이어의 보급속도가 빠르다고 보고 이 지역을 중심으로 한 제품 공세를 통해 내년에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각각 15만대와 5만대의 DVD플레이어를 판매할 계획이다.
일본빅터는 앞으로 미국과 유럽 시장을 축으로 영업에 나서 오는 2000년에는 세계 시장에서 10%의 점유율을 기록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
9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10
공중 나는 '로드스터'…테슬라 전용 루프 트랙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