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ENT)장비 전문업체인 메가메디칼(대표 김병장)은 이비인후과 장비와 벽걸이형 및 가정용 네뷸라이저(Nebulizer)·오퍼레이팅 마이크로스코프를 선보인다.
이 중 이비인후과 유닛(모델명 NET-2500)은 기존 유닛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 자외선 소독기를 유닛 내에 장착해 위생적인 진료가 가능하며, 상판부분을 인조 대리석으로 설계해 기계의 소음을 대폭 감소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 모서리 부분을 라운딩 처리하는 등 디자인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특히 이 회사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벽걸이형 네뷸라이저는 치료효과의 관건인 미세입자(입자 평균크기 약 2.7마이크로미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치료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되어 있는 가정용 네뷸라이저도 개발, 상당한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수출이 기대되고 있다.
올해 중국 수출을 시작으로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에 착수한 이 회사는 현재 브라질·아르헨티나·인도·말레이시아·베트남·싱가포르·인도네시아·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이란·이집트·리비아 등과 동시다발적으로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매출액의 5%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이 회사는 신제품 개발을 위해 연구실을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정부의 선도기술개발사업(G7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수출목표는 올해 3만달러, 99년 1백40만달러, 2000년 5백만달러다. 문의 (02)3662-4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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