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카메라 전문업체인 미키인터내셔날(대표 양희봉)은 기존 아날로그 제품을 디지털로 업그레이드한 의료용 카메라 6종을 전시한다.
이 회사 제품은 환자가 치료받는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볼 수 없었던 자신의 치료부위를 확대된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환자 입장에서는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의사에게는 환자로부터 신뢰감을 얻고 환자 교육에서도 유리한 측면이 있는 의료 선진국형 전자의료기기다.
이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치과용 카메라(모델명 Intraoral Camera)는 구강 내부의 좁고 어두운 곳에서 의사들이 힘겹게 치아를 관찰하는 대신 조사된 빛과 확대된 화면으로 치료부위를 보다 쉽게 관찰할 수 있게 해주는 장비로 최고 50배까지 확대된 영상을 스크린을 통해 환자에게 보여줄 수 있다.
또 산부인과용 영상장비(모델명 Video Colposcope)는 자궁경부의 부식이나 암 등을 입체적인 영상으로 진단하는 장비로 41만화소의 이미지센서와 디지털신호처리기(DSP)방식으로 균일한 화질을 유지할 뿐 아니라 실제 조직과 동일한 색상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외과·대장항문용(모델명 Video Rectalscope), 이비인후과·가정의학과·소아과용(Video Otoscope), 피부과·성형외과용(모델명 Video Dermascope), 홍채진단용(모델명 Video Irisscope) 등도 널리 사용된다. 문의 (02)547-3422
<박효상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2
단독삼성메디슨, 튀르키예에 초음파 기술 수출
-
3
한미반도체, 스페이스X에 500억원 투자
-
4
구글 차세대 AI칩, TSMC 생산 병목 대안으로 삼성전자 고려
-
5
SK하이닉스 청주공장 가스룸서 또 화재…1명 부상·전직원 대피
-
6
쿠쿠, '인스퓨어 벽걸이 에어컨' 출시
-
7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8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9
샘 올트먼 삼성전자 임직원 만난다...네이버·카카오와도 대표급 회동
-
10
나노소재, 에너지·반도체 확산…“그래핀 상용화는 과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