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전자혈압계 시장의 20%를 점유, 일본 옴론사에 이어 2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세인전자(대표 최태영)는 가정용 디지털 전자혈압계, 병원용 전자혈압계, 저주파 물리치료기 등을 출품한다.
특히 이 회사는 수동·반자동·자동을 비롯, 팔뚝형·손목형·시계형·가정용·병원용 등 모든 종류의 전자혈압계를 선보이고 있는 세계에서 몇 안되는 전자혈압계 전문업체로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확대 추세와 맞물려 이번 전시회에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가 생산하는 제품은 미국 특허를 획득한 미세 배기방식을 채택하고 하나의 커프를 이용해 팔목의 두께와 상관없이 한 개의 버튼만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함으로써 일반 가전제품과 같이 혈압계에 대한 상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현재 세계 65개국에 연간 1천5백만달러 어치를 수출하고 있는 이 회사는 올들어 최대 경쟁 상대국인 일본의 엔화가치가 급등해 2000년까지는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미국·영국·홍콩·슬로베니아에 세일즈 전담회사를 설립한 데 이어 현지화 전략을 확대할 방침이다. 문의 (0343)421-3201, 0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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