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의 투자기관 및 기업들로부터 자본금(8억원)의 수십배, 매출액(약 45억원)의 4∼5배에 달하는 1천4백50만달러 규모의 외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한 닥터리(대표 이상용)는 주력 제품인 심전계(모델명 ECG-120B/310B/310
A)와 신제품인 산소포화도 측정기(모델명 OXI-100)를 출품한다.
이 회사의 심전계는 기존 아날로그 방식과 달리 디지털 방식을 채용, 신호가 깨끗하고 오작동 여부가 LCD에 표시돼 사용이 편리하며 특히 부품의 92%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것을 사용해 판매가격이 외국 제품보다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열전사 방식의 프린터를 채용해 신호의 신뢰성이 높고 1백20여가지의 진단분석이 가능하다.
지난 95년 7월부터 96년 6월까지 14만7천달러에 불과했던 수출액이 97년 6월 20만9천달러, 98년 6월 3백18만7천달러를 기록, 무려 1천5백% 이상 증가했으며 99년 6월 6백38만4천달러, 2000년 1천1백37만5천달러를 달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동일 기능을 가진 제품을 기준으로 선진국 제품보다 15∼20% 낮은 가격을 책정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는 한편 해외시장 개척을 전담하는 태스크포스를 파견, 경쟁력 있는 딜러를 다수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문의 (0459)952-8280, 951-8288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2
단독삼성메디슨, 튀르키예에 초음파 기술 수출
-
3
한미반도체, 스페이스X에 500억원 투자
-
4
구글 차세대 AI칩, TSMC 생산 병목 대안으로 삼성전자 고려
-
5
SK하이닉스 청주공장 가스룸서 또 화재…1명 부상·전직원 대피
-
6
쿠쿠, '인스퓨어 벽걸이 에어컨' 출시
-
7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8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9
샘 올트먼 삼성전자 임직원 만난다...네이버·카카오와도 대표급 회동
-
10
나노소재, 에너지·반도체 확산…“그래핀 상용화는 과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