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부문의 컴퓨터 2000년(Y2k)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테스트가 내년 3월과 4월 두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17일 한국은행은 금융부문의 Y2k문제 해결을 위해 1차로 은행권 전체를 대상으로 한 종합테스트 계획을 금융결제원 및 은행 등과 협의해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할 종합테스트는 금융결제원을 중심으로 연동돼 있는 CD·타행환 등 은행공동망을 비롯해 어음교환, 지로 및 외화자금 중개업무가 2000년 이후에도 정상적으로 처리되는지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테스트 참여기관은 국내 27개 은행을 비롯해 금융결제원, 외국계 은행 2개, 신용카드회사 3개, 우체국(정보통신부), 한국신용정보,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데이콤, 경찰청,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 등 모두 40개 기관이다. 은행공동망의 경우 1차가 내년 3월 21일, 2차가 4월 18일 실시되며 자금중개는 내년 3월 6일 실시된다.
<구근우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6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
7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8
LG전자,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멀티 브이 7' 공개…듀얼 AI·스핀엑스 컴프레서 탑재
-
9
STO 제도화 초읽기…잠잠했던 조각투자 발행사, 상품 출시 속도
-
10
은행 기업대출, 부동산 담보보다 기술력·사업성 평가 강화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