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리야마산업은 종전의 램프와 같은 밝기이면서 수명이 약 20배 가량 늘어난 램프인 「LCA램프」를 개발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모리야마는 열전도율이 낮은 특성을 가진 크세논가스를 램프 내부에 밀봉함으로써 열에너지의 손실을 줄이고 내구성을 높였다.
이 램프에 사용한 크세논가스는 기존의 전구에 사용하고 있는 아르곤이나 클립톤가스에 비해 열전도율이 낮고 발광시 전구 내부의 열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아 에너지 효율이 높고 필라멘트의 소모도 적기 때문에 램프의 수명을 일반 램프에 비해 20배 가량 긴 2만시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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