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컴퓨터 스크린에서 텍스트 정보를 지금보다 훨씬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클리어타입」이라 명명된 이 제품은 화소(픽셀) 조작 능력을 강화해 폰트 해상도를 현재 수준보다 3백% 가량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전자도서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MS측은 이번에 개발한 소프트웨어가 『화소 사이의 공간 활용을 가능케 한 것으로 이제는 더 이상 화면상의 화소수에 제약받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MS는 이 소프트웨어를 윈도98 등 자사 운용체계(OS)에 있는 폰트 프로그램에 통합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