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스코시스템즈와 휴렛팩커드는 음성·데이터·비디오 통합서비스를 위한 개방형 인터넷 플랫폼인 「오픈콜 멀티서비스 컨트롤러」와 인터넷서비스 제공업체를 위한 새로운 통신 비즈니스 모델을 16일 발표했다.
양사 제휴로 탄생한 「오픈콜 멀티서비스 컨트롤러」는 공중전화망과, 인터넷과 같은 데이터 패킷망에서 부가가치 음성·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통신비즈니스 모델은 통신 전달방법을 인터넷 전화·오디오 전자우편·대화형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종류의 인터넷 쇼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양사는 인터넷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요금 정액제의 대안으로서 양사의 파트너 프로그램, 컴피턴시 센터의 개발, 공동기술 향상 등을 주내용으로 한 인터넷 이용 프로그램를 동시에 발표했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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