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서울방송 社名 "SBS"로

　SBS는 창업 8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사명을 서울방송에서 「(주)SBS」로 변경하고 방송 가이드라인을 제작, 발표했다. 회사이념도 「도전적인 민영방송, 젊고 참신한 방송, 미래지향적인 방송으로서의 이미지 구축」으로 재정립했다.

주요 행사 ❯

많이 본 뉴스

  1.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2. 2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3.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4. 4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5. 5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6. 6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7.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8.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9. 9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10. 10 헌재, "尹 두번째 탄핵 재판은 1월3일"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