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이 내년도 연구·개발(R&D)비의 절반이상을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및 서버 관련제품 등 엔터프라이즈 분야에 집중투자하기로 했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인텔의 폴 오텔리니 아키텍처 비즈니스 그룹 책임자는 『지난 6월 발표된 지온 프로세서와 2000년 발표예정인 64비트 프로세서 등으로 인텔은 수익성 높은 고성능 칩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텔은 이에 따라 지온의 처리속도를 내년 상반기중 5백㎒, 하반기에 6백㎒로 향상시키는 노력과 함께 인텔칩 기반 시스템을 전자상거래와 데이터 마이닝, 웨어하우징, 복합 업무예측 애플리케이션 운용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잡게 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의 성능향상과 서버 상호간 호환성 제고를 위한 차세대 입출력(I/O) 시스템 규격 개선과 서로 다른 유닉스 버전용 애플리케이션간 상호운용성 향상 기술개발 등도 이같은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평생 침묵하면 534억”…머스크 아이 낳은 인플루언서 “비밀유지 거액 제안” 폭로
-
9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10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