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의 폴란드 현지법인 대우-FSO(대표 석진철)가 폴란드정부로부터 품질대상을 받았다.
이 회사는 폴란드 독립기념일을 맞아 11일(현지시각) 열린 「폴란드 품질대상」 시상식에서 대우-FSO가 경영혁신, 고객만족, 영업실적 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예르지 부제크 폴란드 총리로부터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폴란드 정부는 최근 3년동안 폴란드내에서 기업활동을 통해 이익을 남긴 회사를 대상으로 경영혁신 실적 등을 심사, 품질대상을 주고 있다.
대우자동차는 생산기술 향상노력 등을 통해 인수당시 9만대였던 연간 생산실적을 올해는 18만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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