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토롤러가 일본의 간이휴대전화(PHS) 사업에서 사실상 철수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모토롤러는 PHS사업자인 NTT퍼스널 그룹에 대한 단말기의 OEM 공급과 PHS대응 무선전화기의 판매를 중지하고 지난달 말 일본 법인의 담당부서를 폐지했다.
모토롤러는 이와 관련해 「PHS의 기술개발을 계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앞으로는 이동통신관련 경영자원을 일본에 최근 도입된 미국 방식의 디지털 휴대전화나 차세대 휴대전화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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