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방송연구소(이사장 강용식)가 12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 회의장에서 「인터넷방송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인터넷방송의 통합방송법 포함 여부를 중심으로 국내 인터넷방송의 현안 및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외국어대 최영 신문방송학과 교수와 한국인터넷방송네트워크 홍성구 대표가 참석, 「인터넷방송의 특성과 발전방향」 「국내 인터넷방송의 현안」 등을 발표한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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