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가입자망(WLL) 단말기와 무선(RF)부품, 유무선 근거리통신망(LAN),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등 총 29개 품목이 오는 99년도 유망 중소정보통신기업 중점 육성품목으로 지정돼 국가나 공공기관의 지원을 받게 된다.
11일 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분야 5종을 비롯해 인터넷 활성화분야 12종, 산업·교육 정보화분야 9종, 산업기반 강화분야 3종 등 총 29개 품목을 99년도 유망 중소정보통신기업 중점 육성품목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중점 육성품목으로는 이동통신분야에 WLL단말기와 RF부품이 포함되며 인터넷 활성화분야는 유·무선 LAN을 포함한 구내 인터넷 설비용 기기와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산업·교육 정보화분야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및 전사적자원관리(ERP) 소프트웨어, 산업기반 강화에 고속모뎀 등이 해당된다.
유망 중소정보통신기업으로는 중소기업기본법 및 동법 시행령에서 정하는 중소기업 중 육성품목을 전문 개발 생산하는 곳이 신청 가능하며 이달말까지 접수를 받아 12월말에 선정할 계획이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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