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경인지역 마을버스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올 연말까지 「배출가스 무상점검서비스」에 들어갔다.
현대자동차는 배출가스량을 측정하고 매연이 과다하게 발생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연료기 계통을 무상으로 점검해주는 한편 매연차량에 대한 자가 정비 방법과 매연을 줄이는 운전요령 등도 교육키로 했다.
지난해 시내버스 1천여대에 대해 같은 서비스를 실시했던 현대자동차는 앞으로 영업용 택시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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