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화사업자 케이블&와이어리스(C&W)가 미국내에서 인터넷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미 「C넷」이 최근 전했다.
이에 따르면 C&W는 지난 9월 인수를 완료한 미 장거리전화사업자 MCI의 인터넷 사업부를 기반으로 「CWIX(C&W Internet Xperience)」라는 인터넷업체를 설립, 미국의 3백여개 도시에 PC통신·웹호스팅·종합정보통신망(ISDN)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C&W는 자사의 전화사업과 인터넷사업을 연계, 인터넷서비스 가입자에게 장거리전화요금을 할인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C&W는 특히 이 서비스를 통해 미국내에서 C&W의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킨다는 방침을 세우고 올해 말까지 이 서비스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정혁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9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