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PCS(대표 정용문)는 수도권에서의 대외경쟁력 우위 확보와 수평적 조직구성을 목표로 9일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한솔PCS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영업·기술·경영지원 등 3총괄을 비롯, 49개팀을 구성했으며 기존 강남·강북 사업본부 영업팀을 수도권 영업본부로 통합하고 단말기 수급 및 광고판촉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광고판촉팀과 단말기기획팀을 신설했다.
또한 초미의 관심사였던 임원인사와 관련, 조인형 상무를 경영관리본부장(전 강남사업본부장)으로 임명하는 한편 영업기획 담당과 수도권영업본부장으로 민경수 상무(전 강북사업본부장)와 이용숙 상무(전 마케팅 담당)를 각각 발령했다.
이밖에 정보통신연구소장인 이거상 상무와 정보시스템 담당인 김진호 이사는 전략기획 담당과 고객지원 담당을 각각 겸하도록 했고 기술부문의 김경배 상무는 자문역으로 변경했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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