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자」는 「역지사지 운동」을 펼치는 등 국민을 고객으로 떠받드는 행정을 추구해온 강창희 과학기술부 장관이 이번에는 과천청사 공무원을 대상으로 철가방 스타로 유명한 조태훈씨(29)를 초청, 「고객만족 및 감동서비스와 마케팅」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마련해 화제다.
강 장관은 13일 정부 과천청사 대강당에서 「고려대 철가방」 「자장면집 신화」의 주인공인 조씨를 초청, 고객만족 및 감동서비스 실천사례와 전략에 대한 특강을 가질 예정이다.
조씨는 중국집 배달원이라는 사회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는 경험 강의로 그동안 기업 및 대학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철가방 스타.
과기부는 이번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조씨의 특강이 향후 바람직한 공직자상을 정립해 나가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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