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여성 정보통신 인력양성을 위해 서울여대·숙명여대·이화여대·동덕여대(이상 4년제), 한양여대(2년제) 등 5개 대학 정보통신창업지원센터를 선정, 이들에게 모두 20억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5개 대학 창업지원센터는 입주 기업수에 따라 대학별로 향후 3년간 시설비와 운영비를 포함, 최대 3억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운영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도 부여받게 된다.
정통부는 이들 대학의 창업지원센터에 학교별로 10개 기업까지 입주가 가능, 2백50명 이상의 정보통신분야 고급인력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정통부는 전국 25개 대학의 창업지원센터를 하나로 묶는 정보통신 창업지원센터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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