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카메라 전문업체인 주복전자(대표 정윤철)가 고해상도 돔·볼형 고체촬상소자(CCD)카메라를 출시했다.
주복전자는 7일 자사의 독자적인 회로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41만화소, 4백TV라인의 해상도를 갖는 돔·볼형 카메라를 개발해 이달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주복전자가 자체 개발한 투명 아크릴 소재를 채택해 카메라의 해상 효율을 향상시켰으며 전문가용 C/CS 마운트 렌즈를 장착해 피사체의 촬영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하고 역광을 보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카메라는 또 렌즈·하우징 등을 통합시키고 케이블 설계를 단순화해 설치가 쉬울 뿐만 아니라 부품을 별도로 구입, 설치해야 하는 기존 제품에 비해 가격도 크게 낮췄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을 산업현장에서는 물론 가정·병원·슈퍼·백화점 등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02)441-907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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