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터넷검색업체 인포식이 자바기반의 검색사이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 「와이어드뉴스」가 최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인포식은 「자바식」이라는 코드네임으로 자바언어에 기반한 검색사이트를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한 검색사이트의 소스코드를 일반이용자에게 제공, 일반이용자들이 자신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검색사이트를 개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인포식은 자바언어 알고리듬 개발을 통해 인터넷상에서 자바로 인해 속도가 다소 정체되는 단점을 해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혁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오징어게임2' 엇갈린 외신 반응 “날카로움 잃었지만…”
-
2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3
'아기 매머드' 5만년 전 그대로 꽁꽁 얼었다
-
4
'파나마 운하' 달라는 트럼프, 그린란드 또 눈독… “파는 거 아냐”
-
5
'38명 사망' 아제르바이잔 비행기 추락 사고, 원인은 새떼?
-
6
브라질서 56m 크리스마스트리 폭삭…3명 사상 [숏폼]
-
7
골 넣자 단체로 파시스트 경례한 관중들…왜? [숏폼]
-
8
中, '가짜 배' 착용하고 만삭 사진 찍는 유행? [숏폼]
-
9
“그 얘기 들었어? 파하하” 박장대소 물개… 올해의 가장 웃긴 야생동물은?
-
10
日 가상화폐 거래소 폐업에도 북한이?... “4500억 비트코인 유출 정황”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