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나와 있는 정보보호 제품을 일반인들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해당분야의 교육도 받을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회장 김성)는 사용자들에게 정보보호분야의 인식을 확산시키고 제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정보보호산업 플라자」를 운영키로 하고 오는 12월1일 문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정보기술(IT) 가운데에서도 특히 생소하게 인식돼 온 정보보호분야의 제품·기술 등을 사용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KISIA는 이를 위해 최근 한국정보보호센터로부터 장소와 워크스테이션·네트워크제품 등 관련장비를 지원받았으며 정보보호산업 플라자내에 KISIA 사무국 및 제품전시관, 교육관 등을 마련키로 했다.
제품전시관의 경우 KISIA는 일단 78개 국내 회원사의 제품을 업체별로 일정기간씩 할당, 무료 전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제품을 전시하게 될 국내업체는 참관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기술 및 제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KISIA 사무국 (02)3488-4134
<서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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