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선 마이크로시스템스가 자바기술을 엔터프라이즈 포털 플랫폼에 확장,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선은 이를 위해 최근 발표한 솔라리스 7과 자바 1.2 임베디드 서버, 넷다이내믹 웹애플리케이션 서버를 활용해 엔터프라이즈 포털 플랫폼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선은 또 자바의 활용을 모든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에 기반한 이 같은 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선 사용이 간편한 스크립팅 툴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툴 개발전략도 보강키로 했다.
이를 위해 필요할 경우 외부업체의 인수에도 적극 나서는 한편 협력업체들의 지원도 최대한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한편, 선은 발표시기를 밝히지 않은 채 솔라리스용 64비트 자바 버추얼 머신(JVM)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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