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코퍼레이션(대표 임흥순)이 디지털 사진과 스티커 사진을 결합시킨 초소형 「디지털 즉석 사진 출력기(모델명 폼생폼사)」를 개발, 공급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모니터를 보며 원하는 사진을 촬영한 후 출력, 스티커·액자·머그컵·배지 등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디지털 카메라·캠코더와 연결해 원하는 사진만 선택해 즉석에서 인화할 수 있다.
크기가 3백60×4백×5백10㎜고 무게가 20㎏인 이 초소형 출력기는 세피아·파스텔 등 원하는 색상과 타원, 사각, 멀티복합, 2·4·16분할 등 13가지 형태의 출력이 가능하다.
또 미아방지용 사진과 연인·친구 얼굴사진을 즉석에서 촬영, 승화형 열전사 출력방식으로 액자·머그컵·배지 등을 만들 수 있다. 전용 용지를 사용할 경우 출력소요시간은 65초며 장비가격은 대당 2백97만원선이다.
문의 (02)3445-4691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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