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인도 최대의 민간 통신사업자인 휴스 이스팩트(HIL)로부터 약 60만 회선분의 통신망 정비사업을 독점 수주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NEC가 이번에 수주한 것은 HIL의 지역 통신망 구축에 들어가는 교환기를 비롯해 광·디지털무선 전송장치, 가입자선 시스템, 네트워크 관련 시스템 등 핵심장비로 금액으로는 2백40억엔에 이른다.
이들 장비는 앞으로 3년 동안에 걸쳐 일본에서 모두 들여와 공급할 예정이다.
HIL은 미국의 휴스 일렉트로닉스와 인도 최대의 철강업체인 이스팩 그룹의 합작사인데 NEC는 휴스와 무선기술에서 협력하고 있는 점을 활용해 이번 수주를 성사시켰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