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전기전자·정보통신분야 벤처기업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자신들이 가진 창업아이템을 자랑하는 창업경연대회가 열린다.
중소기업청은 2일 중소기업청 대전·충남지역 기술지원센터에서 박태영 산업자원부 장관, 추준석 중소기업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전국 대학생 창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35개 대학팀이 참석, 기술력·영업력 등을 평가받는다.
중기청은 이들 중 최우수작 1편, 우수작 3편, 가작 6편을 선정, 각각 1천만원, 5백만원, 3백만원의 창업준비금을 지급하며 수상자 전원에게 5억원의 무담보 창업자금 지원과 창업보육센터 우선 입주권 및 대학생 창업스쿨 입교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대전=김상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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