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로잔=dpa연합】 현재 사용되고 있는 규소 배터리 제조비용의 20%만으로 만들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고체상태 태양열 배터리가 독일과 스위스 합동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고 영국의 과학전문 잡지인 「네이처」 최신호가 보도했다.
이번 연구에 참가한 스위스 로잔 소재 스위스 연방기술연구소의 미하엘 그레첼 박사는 새로 개발한 배터리가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산화티타늄을 「OMeTAD」로 불리는 새로운 유기물질로 처리한 그리드로 구성돼 있으며 효율이 33%에 이르는 다량의 전류를 생산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레첼 박사는 이것이 첨단기술은 아니기 때문에 새로 개발된 태양열 배터리가 소형 가전제품이나 센서 등의 전원공급 장치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개발을 계기로 태양에너지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3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9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