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TV프로그램제작사협회(회장 민용기)는 지난 28일 문화부가 최근 발표한 「방송영상산업진흥대책(안)」에 대해 『국내 방송환경의 변화 등을 감안할 때 늦은 감은 있지만 외주제작 프로그램의 확대를 전적으로 환영한다』는 내용의 지지성명서를 발표했다.
협회는 이 성명서에서 『「방송사들이 자체 제작보다 40∼50% 비싼 외주제작 프로로 예산압박을 받고 있다」는 주장은 인건비·장비 및 기계설비비·감가상각비 등 간접비를 제외한 것이어서 전혀 설득력이 없다』고 반박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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