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교도연합】 지난해 전세계에서 사용되거나 판매된 상업용 소프트웨어의 약 40%가 불법복제된 것이라고 업무용 소프트웨어협회(BSA)가 29일 밝혔다.
BSA는 보고서에서 불법복제 소프트웨어의 시장가격이 96년 1백12억달러에서 97년 1백14억달러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 보고서는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의 증가는 소프트웨어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가격안정을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불법복제를 합리적인 수준으로 감축할 경우 오는 2005년까지 미국에서 20만명, 기타 지역에서 80만명 등 1백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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