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가 체인지업 PC 후속제품(모델명 체인지업Ⅲ)을 개발, 이달부터 국내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삼보컴퓨터가 이번에 선보인 체인지업Ⅲ는 인텔 펜티엄Ⅱ 3백50㎒ 중앙처리장치(CPU)를 비롯해 64MB 주메모리, 4.3G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32배속 CD롬 드라이브, 56Kbps 모뎀을 탑재하고 있으며 PC의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도 HDD를 교환할 수 있는 핫스와프 기능을 채택했다.
삼보컴퓨터는 이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2일 동안 기존 체인지업 1세대 구매고객의 업그레이드 신청을 접수해 다음달말 5백명을 추첨해 체인지업Ⅲ와 동급사양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해줄 계획이다. 가격은 2백60만원(부가세 별도).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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