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대표 김종길)이 국내 처음으로 케이블TV망을 통한 인터넷폰서비스인 「두루넷폰」 상용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두루넷폰은 국내망의 경우 케이블TV망을 이용하고 해외망은 나래텔레콤의 인터넷폰 및 팩스망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두루넷은 기존 인터넷폰서비스보다 최고 5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초기 가입자를 확보키로 했다. 또 케이블TV망이라는 장점을 살려 인터넷폰서비스는 물론 그룹전송·재전송·예약전송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갖춘 국제 팩스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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