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양행 "아담스 타이트라이스 페어웨이우드"
역사다리꼴 모양의 헤드를 가진 섈로 페이스 타입의 페어웨이우드. 역사다리꼴의 디자인이기 때문에 무게중심이 크게 낮아졌고 스위스폿이 넓어졌다. 미국 애덤스사가 개발한 것으로 전신양행이 국내에 선보인 제품은 미국형보다 무게가 40g 가벼운 일본형 모델. 샤프트로는 필라멘트가 나선형으로 감겨 있는 고탄성 그라파이트 재질의 「슈퍼새프트(아담스 전매특허)」를 채용했다. 문의 (02)544-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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