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잠머리컴퓨터(대표 주승환)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으로 방송용(Full D1) MPEG2 스트림을 인터넷·인트라넷으로 실시간 전송해 방송할 수 있는 전송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건잠머리가 개발한 MPEG2 인코더 「엠펙리치(MPEGRich)」에 적용된 이 기술은 방송용 카메라로 중계되는 장면을 그대로 MPEG2로 인코딩해 생중계할 수 있고 MPEG1 기술도 수용할 수 있다고 건잠머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다음달 중 이 기술을 상용화해 비디오서버 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며 98 추계 컴덱스쇼에도 출품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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