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이 노후화된 엘리베이터의 성능 및 인테리어를 개선하는 엘리베이터 현대화 사업에 본격 나선다.
이 회사는 보수사업부문 내 전문진단팀인 「모더나이제이션(Modernization)팀」을 신설, 엘리베이터의 노후에 따른 이용가치 저하와 고장을 방지하고 엘리베이터의 성능 및 인테리어를 개선하는 엘리베이터 현대화 사업을 전담시킬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LG산전은 IMF로 인한 건설분야 신규 투자가 위축되고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호텔·백화점 등에서 엘리베이터의 현대화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
LG산전은 향후 자사 제품은 물론 타사 및 수입제품에 대한 속도별·기종별 대응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해외에 인력을 파견키로 하는 등 엘리베이터 교체·보수 전문인력 육성에도 나설 방침이다.
<허의원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2
단독삼성메디슨, 튀르키예에 초음파 기술 수출
-
3
한미반도체, 스페이스X에 500억원 투자
-
4
구글 차세대 AI칩, TSMC 생산 병목 대안으로 삼성전자 고려
-
5
SK하이닉스 청주공장 가스룸서 또 화재…1명 부상·전직원 대피
-
6
쿠쿠, '인스퓨어 벽걸이 에어컨' 출시
-
7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8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9
샘 올트먼 삼성전자 임직원 만난다...네이버·카카오와도 대표급 회동
-
10
나노소재, 에너지·반도체 확산…“그래핀 상용화는 과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