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정보기술(IT)업체들이 네트워크 보안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한다고 미 「인포월드」가 최근 전했다.
스리콤·노텔 네트웍스·루슨트·휴렛패커드·인터넷 시큐리티 시스템(ISS)·트렌드 등 40여 IT업체들은 「어댑티브 네트워크 시큐리티 얼라이언스(ANSA)」라는 보안협의체를 설립하고 앞으로 이기종 네트워크 장비에서의 보안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이들 IT업체는 스위치, 라우터, 방화벽, 바이러스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장비 부문에서 보안솔루션을 개발하는 한편 네트워크 상에서의 다양한 보안모니터링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트워크 어소시에이츠와 액센트는 이 협의회에 참가하는 것을 거부하고 이와 유사한 협의체를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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