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디비(대표 김득권)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지도서비스 개발도구인 「맵시」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맵시」는 인터넷 지도서비스 개발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고성능 엔진과 지도데이터 및 개발용 도구 등이 내장된 저가형 소프트웨어 패키지로 서울지역 지도데이터를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으며 강남구의 경우 길이름 방식의 신주소체계를 지원해준다.
또 이 개발도구는 9단계 지도 확대축소 기능, 8방향 임의이동 기능, 주소 검색(행정주소·아파트검색 포함) 기능 및 우편번호 검색 기능 등 다양한 지도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윤휘종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5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6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