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이 고성능 「제온」 칩의 결함을 해소하고 양산체제에 들어갔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인텔은 칩 회로를 변경하는 방법으로 결함을 제거했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 칩 수요 증가에 맞춰 충분한 양의 제품을 생산,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제온 칩은 4웨이 서버용 제품에서 에러정정코드(ECC)가 작동하지 않는 결함이 발견돼 그동안 일일이 테스트작업을 거쳐 결함이 없는 제품만 한정 공급돼 왔다.
인텔 관계자는 그러나 이제는 제온 칩 결함 제거로 충분한 양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며 4·4분기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결함 제거로 당장 생산이 크게 늘어날 제품은 4백㎒ 버전이며 캐시용량을 확대한 4백50㎒ 버전은 이번 결함 제거에 상관없이 내년 초 출하될 예정이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