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대표 김종길)은 케이블TV망을 이용한 온라인 지도검색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두루넷 온라인 지도검색서비스는 사용자가 찾아가고 싶은 곳의 주소·우편번호·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주변지역 지도가 나타나고 확대/축소 기능으로 상세한 주변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외국에서는 검색엔진 「야후」를 비롯, 「알타비스타」 「인포시크」 등에서 주소 이외의 검색어로 지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국내에서 제공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두루넷은 우선 온라인 지도검색서비스를 생활정보서비스와 주소검색서비스로 나누어 실시할 예정으로 주소검색서비스는 사용자들이 길이름이나 우편번호만으로도 지역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생활정보서비스는 수많은 인터넷 웹사이트에 있는 기업체 및 개인들의 전화번호·주소 등에 관한 정보를 지도로 표시한 것이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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