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한국통신프리텔 사장(50)이 21일 한국능률협회가 제정한 「98 경영혁신대상」의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이 사장의 이번 수상은 고객밀착 경영으로 세계 최단기간에 2백여만 가입자 유치를 달성하는 등 탁월한 경영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이동전화사업자 대표 중에서는 처음이다.
한편 63빌딩 2층 국제회의장에서 오전 9시40분부터 거행된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통신프리텔이 「고객가치 경영대상」 기업부문 종합대상도 수상했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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