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은 김진영 이사가 19일자 일부 일간지에 97년 최다 월급 수령자의 한 명으로 잘못 소개되면서 회사와 김 이사에게 문의전화가 빗발치자 이에 대한 정정보도를 긴급히 요청하는 등 일대 소동을 벌이는 해프닝을 연출.
이번 보도가 나가자 『한국오라클이 아무리 국내 데이터베이스(DB) 시장을 휩쓸고 있다지만 월급을 그렇게 많이 주는지 몰랐다』든지 『이사가 그 정도면 사장은 도대체 월급을 얼마나 받느냐』는 등의 질투성 발언이 줄을 이었고 특히 당사자인 김 이사에게는 기부금을 요청하는 등의 전화가 무려 1백여통이나 빗발쳐 아예 업무수행을 포기할 정도 .
이번 기사는 잘못된 자료 때문에 빚어진 오보로 판명이 났는데 한국오라클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일이 벌어진 후 회사는 물론이고 김 이사 개인적으로는 자녀들 신상까지 염려할 정도로 큰 피해를 입었다』며 언론의 무책임한 보도태도를 비난하기도.
<이창호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와 함께 열어가는 의약품 신속 허가
-
2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3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4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5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2〉교육감 선거제 개선, 민주당 주도의 입법권 행사의 적기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7
[김태섭의 M&A인사이트] 〈18〉총은 줬다, 총알은 없다
-
8
[기고]AI 에이전트의 시대, BI는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진화'하는 것
-
9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