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광 감쇠기
국내 대표적인 커넥터 전문업체인 한국단자공업(대표 이창원)은 이번 전자전에 국내 최초로 E-빔을 이용한 진공 증착방식의 마이크로렌즈형 광 감쇠기를 출품했다. 광 감쇠기는 편광 손실 0.1㏈이하, 반사손실도 50㏈이상의 광학적 특성을 구현, 세계수준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동차용 커넥터생산업체인 한국단자공업은 그동안 한국전자부품종합연구소와 공동으로 광 커넥터 관련 제품 개발에 나서 LIGA기술을 활용한 초정밀 가공기술을 통해 8∼12 다심 광 커넥터를 개발했으며 현재 레이저 웰더를 활용한 고신뢰성 아이솔레이터와 서큘레이터 패키징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 회사 이창원 사장은 『그동안 주요 광 커넥터를 비롯, 수동 광 부품을 개발해 국내외에서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이번에 출품한 광 감쇠기는 향후 한국단자공업이 주력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으로 올해 중 상용화해 국내외 시장에 내놓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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