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코리아-리시버스피커
음향부품 전문업체인 MIC코리아(대표 김익원)는 이번 전자전에 전기적 신호를 음의 진동으로 전환하는 리시버스피커와 송수화기 핸드세트를 선보였다. 이동통신 단말기와 유·무선전화기, 키폰, 팩스 등에 사용되는 리시버스피커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이 회사는 94년 지름 15㎜의 리시버스피커를 상용화한 데 이어 올해초 지름 13㎜, 두께 2.0㎜, 중량 0.9g의 초소형 제품을 개발해 양산중이며 표면실장형 초경박단소형 제품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MIC코리아는 또 최근 ISO9002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1백ppm 품질인증도 준비중에 있는 등 사용자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설계·제조·구매·서비스 등 전 부문에서 합리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총 7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통신기기·컴퓨터·소형음향기기와 관련된 국내외 다양한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일본 NTT, 미국 루슨트테크놀로지스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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