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전기공업(대표 조남진)이 최근 자체 개발한 반도체 보호용 퓨즈에 대한 미국 UL인증마크를 획득하고 국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초부터 약 7억원을 투입, 개발에 나선 끝에 기존 퓨즈와 달리 알루미나 기판상에 에칭처리를 해 미세용단부분까지 회로를 형성시키는 방식을 채택, 수명을 획기적으로 연장한 퓨즈를 개발했으며 최근 UL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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