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SI로직이 전세계 종업원의 17% 정도를 감원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LSI로직은 최근 미국과 일본의 3개 공장을 내년 4월까지 폐쇄키로 방침을 정하고 이들 공장을 포함, 전세계 종업원의 17%에 해당하는 1천2백명을 내년까지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방침은 세계 반도체시장 침체와 이로 인한 매출규모 감소가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분석되는데 LSI로직은 인원감축과 제조거점 통폐합을 통해 효율적인 생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수익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폐쇄되는 공장은 미국 콜로라도주의 콜로라도 스프링스 및 포트 콜린스 등 2개 공장과 일본 거점인 쓰쿠바공장으로, 공장폐쇄에 따른 LSI로직의 웨이퍼 생산능력은 약 30% 감소된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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