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토롤러가 4세대 파워PC인 「G4」 프로세서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테크웹」이 보도했다.
모토롤러는 기존 G3 프로세서의 후속기종이 될 이 칩이 4백㎒의 처리속도를 갖게 될 것이라며 현재 샘플을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G4는 1백㎒의 시스템버스 기술과 2MB의 레벨2 캐시를 채택할 예정이다.
현재 출시중인 G3의 경우 최상위 버전인 「파워PC 750」의 처리속도가 3백66㎒이고 시스템버스 속도는 66㎒에 머물고 있다.
G4는 또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 처리능력에서 이전 기종과 확연한 차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 칩을 샘플테스트한 컴퓨터 전문가는 동일 클록 주파수에서 G4는 G3보다 10% 정도 속도가 앞섰지만 오디오·비디오·그래픽 등 멀티미디어 정보처리능력 향상 정도는 그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G4의 멀티미디어 정보처리능력 향상은 인텔의 펜티엄 MMX와 유사한 멀티미디어 처리 명령어인 「알티벡(AltiVec)」 기술의 적용으로 가능해졌다는 지적이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