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인터넷폰 시장규모가 오는 2003년경 13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영국의 통신 컨설팅업체 세마의 보고서를 인용한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럽 인터넷폰 시장규모는 앞으로 5년 후 13억달러에 달해 유럽내 국제전화회선의 20%를 차지하게 될 것이란 예상이다.
특히 유럽에서의 인터넷폰은 고가의 유럽지역 전화요금을 70%이상 인하케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세마는 브리티시텔레컴·프랑스텔레콤 등 주요 전화사업자들이 인터넷폰 요금인상을 지속적으로 요구, 인터넷폰의 상용화를 저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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