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페루에서 고국교환원을 불러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7일 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해외에서 우리나라 교환원을 통해 우리말로 국제전화를 할 수 있는 고국교환원직통전화(HCD) 서비스를 페루에서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용방법은 0800-50-375번을 눌러 우리말 음성안내에 따라 통화하면 된다. 한국통신은 이번 직통전화 개설로 전세계 54개 국가에서 고국 교환원을 통한 국제전화가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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